시디 부 아비브 모스크라고도 알려진 탕헤르 대모스크는 탕헤르에서 가장 중요한 모스크 중 하나입니다. 탕헤르 메디나 내 쁘띠 소코 시장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이슬람 건축의 걸작으로 꼽힙니다.이 모스크는 13세기에 탕헤르에서 살며 설교를 했던 지역 성자 시디 부 아비브를 기리기 위해 14세기에 지어졌습니다. 이 모스크는 수세기에 걸쳐 개조되었으며 오늘날 모로코, 안달루시아, 무어 등 다양한 건축 양식이 혼합되어 있습니다.그랜드 모스크는 하루 중 특정 시간에만 무슬림이 아닌 방문객에게만 개방되며, 방문객은 입장 전에 적절한 복장을 착용하고 신발을 벗어야 합니다. 내부에는 모자이크와 세라믹 타일로 장식된 현관으로 둘러싸인 넓은 중앙 파티오와 조각과 수작업으로 칠한 나무 천장이 있는 대형 기도실이 있습니다.모스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약 45미터 높이의 미나렛으로, 메디나와 도시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미나렛은 16세기에 지어졌으며 기하학적 패턴과 아랍 서예로 장식된 3층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탕헤르 그랜드 모스크는 무슬림에게 종교적, 문화적으로 매우 중요한 장소이자 인기 관광 명소이기도 합니다. 그 아름다움과 독특한 분위기는 무어 건축 양식에 감탄하고 천 년의 역사와 문화를 감상할 수 있는 전 세계 방문객들을 매료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