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건물 <에그레이브; 는 독일 건축가 귄터 귄쉘이 설계한 건물로, 도시 항구에서 50m 높이로 솟은 탑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철근 콘크리트 타워는 잘린 원뿔 모양이며 원형 산책로로 둘러싸여 있어 브레머하펜 항구와 북해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의 주요 볼거리 중 하나는 1919년에 건조된 돛대 3개가 달린 선박으로, 주로 멕시코만의 유럽 항구와 미국 항구 간 목재 무역에 사용되었던 박물관 선박 '슈테 디언'입니다. 이 배는 1969년 박물관에서 인수하여 복원하여 박물관 컬렉션의 주요 작품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또한 박물관에는 고대 나침반부터 현대 위성 항법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세계 최대 규모의 항해 도구 컬렉션이 있습니다
.바다에 관한 전설과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는 '신화의 전당'과 선박 엔진의 작동 원리를 알아볼 수 있는 '엔진의 전당'과 같은 인터랙티브 전시물도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되었다가 나중에 박물관이 인수한 잠수함 U-2540에 관한 흥미로운 일화도 있습니다. 이 잠수함은 1968년까지 과학적 목적으로 사용되다가 어선으로 매각되어 사용되었습니다. 2003년에는 북쪽 해양 박물관에서 이 잠수함을 구입하여 방문객들이 내부를 탐험하고 전쟁 중 독일 잠수함의 생활상을 발견할 수 있도록 복원했습니다.
요약하자면 브레머하펜의 북쪽 해양 박물관은 광범위한 해양 물건과 장비를 소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도시 항구의 멋진 전경과 박물관 선박인 '슈테 데른'과 잠수함 U-2540과 같은 독특한 명소를 갖추고 있어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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