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진 건물 끝에는 두 개의 분수가 있는데, 첫 번째 분수는 조각가 주세페 포코니가 만든 테티(담수의 수호자) 동상을, 두 번째 분수는 조각가 우고 하에티가 조각한 비너스(바닷물의 수호자)를 형상화한 것입니다.궁전에는 각 정면의 중앙에 위치한 4개의 입구가 있습니다. 내부에는 카르스트 석재로 만든 큰 계단이 1층으로 이어지며, 합스부르크 황제 프란츠 요제프와 엘리자벳(시시)의 초상화가 그려진 금박 천장이 있는 큰 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광장이 내려다보이는 건물의 정면에는 두 개의 분수대가 있는데, 하나는 조각가 요제프 포코니의 테티스 동상(궁전을 바라보는 왼쪽 분수대)이고 다른 하나는 조각가 휴 해티의 비너스 동상으로 각각 담수와 바닷물의 신화적 수호자인 조각가들의 작품입니다. 원래 테티의 분수에서는 담수가 흘러나왔고, 비너스의 분수에서는 펌핑 장치를 통해 바닷물이 솟구쳤습니다.오늘날 이곳은 프리울리 베네치아 줄리아 지역의 소재지입니다.